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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광주 아파트 '감정가 4.7억' 경매 나온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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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광주 아파트 '감정가 4.7억' 경매 나온 까닭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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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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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차인이 경매 신청… 감정가 4억7000만원

전 메이저리거이자 현재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희섭씨의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 최씨는 지난해 이혼 후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경매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2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광주시 광천동 소재 ‘광천e편한세상 113동 1103호(113.7㎡)에 대한 1회차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최씨와 전 아내가 공동소유(지분율 5대 5)한 것으로 지난해 9월 경매개시결정(사건번호 2018-13767)이 내려졌다.

경매를 신청한 사람은 전 임차인이다. 전세기간이 만료됐으나 임차보증금 2억원을 돌려받지 못해 법원에 보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후 승소판결을 받아 강제경매를 신청했다. 감정가는 4억7000만원이며 24일 유찰될 경우 오는 3월5일 최저가가 30% 저감된 3억2900만원에서 2차 입찰이 집행될 예정이다.

최씨와 미스코리아 김유미씨는 2010년12월 결혼해 2012년2월 이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구입했다.두 사람은 2017년 합의 이혼했는데 최씨는 지난해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씨는 당시 “최근 전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와의 접견이 어려워지는 일이 있었고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락도 되지 않아 양육비를 몇 차례 전달하지 않았다”며 "최근 양육비 갈등을 조정해주는 기관을 통해 이 문제를 원만히 협의했고 현재 미지급된 양육비를 모두 전달한 상황이며 아이와 접견 문제도 원만히 합의가 됐다"고 해명했다.

이 아파트 매수 후 채권, 채무 관련 등기는 모두 전 아내 지분에만 설정되어 있는 상태다. 현재 전 아내의 지분에는 근저당, 질권, 가압류, 압류 등 다수의 권리관계가 얽혀 있다.

장근석 지지옥션 팀장은 “경매를 신청한 임차인은 지난해 4월 임차권을 등기하고 이사를 간 상태로 명도 부담은 없다”며 “하지만 임차인 이사 이후 공실상태 지속으로 관리비가 미납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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