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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늘 이재용·정의선 등 기업총수들과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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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 2019.01.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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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19 기업인과의 대화, 시나리오 없이 자유토론 이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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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1.14.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다.

이날 행사는 '기업이 커 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이 최근 경제적 성과를 강조해온 것의 연장선에 있는 일정이다.

회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취지다.

질문이 빗발칠 것을 대비해서 청와대는 경제계의 서면질의를 미리 받기도 했다. 현장에서 질문을 모두 소화 못해도 서면 혹은 질문집 제작을 통해 추후 충실하게 답변하겠다는 게 청와대의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일자리·사회·정무·국민소통수석, 경제보좌관 등이 이번 행사를 찾는다. 여당에서도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의락 의원(국회 산자위 간사) 등이 함께 한다.

경제계에서는 대한상의가 추천한 대기업 대표 22명, 업종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39명, 대한상의 및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등 128명이 참석키로 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등이 초청 명단에 우선 이름을 올렸다.

대기업에서는 이재용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등도 초대됐다.

중견기업에서는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조동길 한솔홀딩스 회장, 윤석금 웅진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 이종태 퍼시스 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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