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메르네이쳐, 신제품 ‘유니크 아기 물티슈’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신제품 ‘유니크아기물티슈’/사진제공=에이메르네이쳐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메르네이쳐는 새해를 맞아 신제품 ‘유니크 아기 물티슈’를 출시했다.

에이메르네이쳐 ‘유니크 아기 물티슈’는 엠보싱 원단으로 만들고 향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이 덜하다. 아보카도, 벌꿀, 표고버섯, 차가버섯 추출물을 함유하여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6단계 정제수로 만들어 위생적이다.

에이메르네이쳐는 사랑하다, 좋아하다, 애호하다는 의미의 프랑스어와 자연을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우리 아이와 아이가 자라는 환경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고품격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8년 브랜드파워대상, 미래창조경영대상, 올해의 히트상품, 한국소비자평가 1위(유아용품 부문)를 수상했으며 ISO인증 생산시설에서 모든 제품을 제작하고 CESCO로 전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엄마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다.

에이메르네이쳐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유니크 물티슈는 한장씩 편하게 쏙 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폴더 방식으로 제작해 바쁜 현대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꼼꼼하게 연구하여 국내에서 직접 제작했다"며 "티몬, 쿠팡, 위메프, 유아 박람회 등에서 최근 선보였는데 '유니크 기저귀'와 함께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에이메르네이쳐는 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천안맘아랑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유니크기저귀 전 사이즈 한팩을 4,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메르네이쳐 모든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어플, 티몬,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