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에는 전국 고교교사 4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경대를 비롯해 경북대, 경상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등 6개 국립대가 대입정책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각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별 대입전형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교사에게 모의서류평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교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수업-평가-기록 연계 일체화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분석과 기재방법 △진로‧진학을 위한 학생중심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 공유 △수시 지원 제출서류 기반의 진학지도 사례 실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2019학년도 대입전형 운영사례 공유 △대학별 서류평가 방법 안내 △2020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 안내 △모의서류평가 체험기회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영섭 부경대 총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한 학생중심 교육활동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라며 "고등학교와 대학이 우수학생 선발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대입전형의 선진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0343840727821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