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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지역주민 대상 스크래치 코딩 교육 진행

대학경제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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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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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최근 교내 전산실에서 성북구 관내 중학생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코딩 교육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대는 SW(소프트웨어)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7년 성북구와 정보화 협약을 체결한 후 포토샵,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지연주민이 스크래치를 활용해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론을 학습하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개발한 코딩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 코딩'은 그래픽 환경을 통해 컴퓨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환경을 의미한다.

스크래치 코딩은 색상별로 구분된 명령 블록을 활용해 지정 명령에 대한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간단한 게임까지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애니메이션 효과 등의 기능도 갖췄다.

한 참가생은 "3일간 코딩을 공부하면서 기초 지식을 배웠고 소프트웨어 활용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201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인문, 사회계열 및 예체능계 등 비이공계 학생 전원에게 프로그램 코딩을 가르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I·II 과목을 필수적으로 수강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지난해 각 단과대학 학장을 비롯, 교무위원을 대상으로 IoT(사물 인터넷) 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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