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 (14,800원 ▲110 +0.75%)의 자회사인 애경유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19억3019만원으로 전년대비 30.9%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4억5683만원으로 7.6% 올랐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526억468만원으로 18.7% 감소했다.
애경유화는 "세계 경기 감소우려와 하반기 유가 약세에 따라 제품가가 하락했다"며 "직전년도에 반영됐던 155억 규모 사택매각의 해소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속보
- 1분기 ELS 발행 규모 8조원대…전년 대비 16.7% 줄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전세사기 피해 신청 80명
- 이랜드파크, 오픈 앞둔 그랜드켄싱턴 서비스혁신 전담조직 신설
-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누적 56%…10개 의대선 수업 거부
- 홍익희 칼럼니스트·김석필 전 사장,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
- 바이든, "중국산 철강 관세 인상"에…업계, "반사이익 제한적"
- '마약 투약' 유명 래퍼, 자수도 횡설수설…"여기가 경찰서?"
- 삼촌 시체 끌고와 은행대출 시도한 브라질 여성... '시체모독' 체포
- 지난해 수능서 N수생 평균점수 하락..고3과 격차 줄어
- 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수출 초도 물량 출하…"경쟁에 총력"
- 1분기 ELS 발행 규모 8조원대…전년 대비 16.7% 줄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전세사기 피해 신청 80명
- 이랜드파크, 오픈 앞둔 그랜드켄싱턴 서비스혁신 전담조직 신설
-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누적 56%…10개 의대선 수업 거부
- 홍익희 칼럼니스트·김석필 전 사장,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
- 바이든, "중국산 철강 관세 인상"에…업계, "반사이익 제한적"
- '마약 투약' 유명 래퍼, 자수도 횡설수설…"여기가 경찰서?"
- 삼촌 시체 끌고와 은행대출 시도한 브라질 여성... '시체모독' 체포
- 지난해 수능서 N수생 평균점수 하락..고3과 격차 줄어
- 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수출 초도 물량 출하…"경쟁에 총력"
애경유화, 작년 영업익 519억원…전년比 30.9%↓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단독]SK, 세종시에 반도체 공장 신설 추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09093149706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이슈패키지
오늘의 꿀팁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
the L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
스타일M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
더리더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
PADO
테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재무부터 기업 구조까지 수상쩍은 게 한둘이 아니다
-
스타뉴스
"가해자 누나=현직 배우"..'스토킹 피해' 20대女 추락사→유가족 탄원서
-
IZE
비가 9년 만의 국내 콘서트서 보여줘야 할 것은?
-
the300
홍익표 "여야, 민생안정 위해 추경 편성 협력해야"
-
유니콘팩토리
화장발 잘 받는 비결?...'1초 진단' 내 피부에 딱, 맞춤 화장품 척
-
티타임즈
테슬라, 아마존, 피규어AI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 해부 (강정수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