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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 기업 더와이파트너스,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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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 기업 더와이파트너스, 신입·경력 채용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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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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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 전문기관 더와이파트너스(대표 배헌)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 봉사 단체로 시작한 더와이파트너스는 △교육 서비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사회공헌 컨설팅 △취업·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채용 인력은 △교육기획·운영 및 관리 △기업 컨설팅 조사·문서 작성 △취·창업 프로그램 및 워크숍 관리 등을 담당한다.

채용 조건은 2년 이상의 경력자다. 4년제 대졸 이상의 PT(프레젠테이션) 능력 우수자이거나 더와이파트너스 본사 소재지(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우대한다. 또 경력단절 여성과 사회에 건전한 불만이 있는 청년들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민예지 더와이파트너스 과장은 "청년들의 바른 취업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며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지원서는 이메일로 받고 있다. 1차 서류 심사 합격 후 2차로 실무 및 임원 면접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더와이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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