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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2.5m' 현대차, 더 커진 최고급형 유니버스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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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2.5m' 현대차, 더 커진 최고급형 유니버스 3월 출시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 2019.0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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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 탑재해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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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니버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120,000원 상승1000 0.8%) 유니버스가 13년 만에 최고급형 모델을 추가하며,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다.

현대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를 오는 3월 중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EX'가 추가된다. 여기에 △11. 7m급 경제형(엘레강스·럭셔리) △12m급 고급형(프라임) △최고급형(노블)의 라인업을 갖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크래쉬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노블 EX는 신규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려 총 전장 12.5m를 확보했다.
현대차 유니버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유니버스/사진제공=현대차

이를 바탕으로 시트 간의 거리를 기존 854mm에서 910mm로 늘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승객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화물실도 2개에서 3개로 확장해 국내 최대 수준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진화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전방 주시 태만, 졸음운전, 전방 주행차량의 급제동 등에 의한 추돌사고를 방지키 위해 △운전자 주의 경고와 △주행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했다.

유니버스의 외장 디자인은 수직적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전·후면 램프를 변경하고, 간결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운전석에는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크래쉬 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적용해 운전자의 승하차성을 개선했고 △주차 뿐만 아니라 주행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용했다. 기존에 각각 분산돼 있던 히터와 에어컨 컨트롤러를 하나로 통합하고 풍량 조절 단계도 4단에서 8단으로 세분화 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현대차 유니버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유니버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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