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메르네이쳐x위메프, ‘유니크 슬림 기저귀’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에이메르네이쳐는 22일(화)부터 23일(수) 자정까지 위메프에서 ‘유니크 슬림 기저귀’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메르네이쳐x위메프 ‘유니크 슬림 기저귀’ 론칭 이벤트 /사진제공=에이메르네이쳐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한정 판매로 특가에 진행되며 기저귀 3팩 주문 시 에이메르네이쳐 유니크 아기 물티슈를 덤으로 추가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 배송되므로 신생아 용품이나 출산 준비물, 출산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에이메르 관계자는 말했다.

‘에이메르네이쳐 유니크 슬림 기저귀’는 아이의 엉덩이 피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소프트 초슬림형 제품이다. 초슬림형에 흡수력까지 더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소변을 재빨리 흡수하는 부드러운 소재로 소중한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덜하게 제작됐다.

에이메르는 사랑하다, 좋아하다, 애호하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우리 아이와 아이가 자라는 환경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고품격 유아용품을 선보이며 ISO 인증 생산시설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니크슬림 기저귀’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총 9단계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제품 기능적인 면에서도 보풀 없는 순면감촉 프리미엄 코튼 커버가 아기의 배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줘 착용감을 좋게 했다.

특히 아이 피부가 닿는 부분 하나하나까지 감싼 탈부착이 편리한 라운드 훅과 에어홀 3중 시트를 적용, 통기성을 높여 아기 엉덩이와 시트가 밀착되지 않게 해 짓무름을 예방한다. 에이메르네이쳐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8년 브랜드파워대상, 올해의 히트상품,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KCAI 한국 소비자평가 1위(유아용품, 기저귀 부문)를 수상했다.

에이메르네이쳐는 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진행되는 전주맘아랑 베이비페어와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아이올 베이비페어에 참여하며, 부스 방문자 선착순 100명에게 기저귀 전 제품을 1팩에 4,900원에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