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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싱글즈, 불리 1803 |
최근 매거진 '싱글즈'는 하와이 오하우에서 김효진과 함께 한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 김효진은 첫째 아들 수인과 곧 세상에 태어나는 뱃속 아기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공개 된 화보 속 김효진은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김효진은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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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싱글즈, 불리 1803 |
또 다른 화보에서 김효진은 시스루 스커트와 보트넥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임신 6개월차인 김효진은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김효진이 들고 있는 제품은 프랑스 오트쿠튀르 브랜드 '불리 1803'의 '오 트리쁠' 향수와 '월 앙띠끄' 바디오일이다.
워터베이스 향수 '오 트리쁠' 향수는 야생 이끼와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를 담은 리켄 데코스 향이 특징이다.
고대 그리스의 식물성 오일에서 영감을 받은 '월 앙띠끄' 바디오일은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제품이다. 세서미 씨드오일, 살구씨오일, 올리브 오일 유래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방지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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