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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영철에게 트럼프 친서 전달 받고 '커다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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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영철에게 트럼프 친서 전달 받고 '커다란 만족'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2019.01.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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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정은, 방미 결과에 "만족 표시"…"조미 두 나라 함께 목표 향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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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이 19일(현지시간)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담당국장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담당국장 트위터)2019.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미고위급회담 대표단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받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던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미고위급회담대표단을 23일 만나 대표단의 미국 방문결과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김 위원장이 "대표단이 백악관을 방문해 미국 대통령과 만나 제2차 조미수뇌상봉(북미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하고 미 실무진과 두 나라 사이에 해결해야 할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혀상한 정형을 구체적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했으며, 김 위원장이 트럼프의 친서를 전달 받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조미수뇌상봉에 큰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한 비상한 결단력과 의지를 피력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믿고 인내심과 선의의 감정을 갖고 기다릴 것이며 조미 두 나라가 함께 도달할 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함께 나갈 것"이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조미고위급회담대표단이 워싱턴에서 진행한 회담 정형과 활동결과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일정에 오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관련한 실무적 준비를 잘해 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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