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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성 성추행 의혹' 김영세 당시 녹취록 보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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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성 성추행 의혹' 김영세 당시 녹취록 보니(영상)

머니투데이
  • 최동수 기자
  • 이동우 기자
  • 강민수 기자
  • VIEW 6,104
  • 2019.01.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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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A씨, 지난해 8월 면접 당시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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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김영세씨(64) /사진=뉴스1
MT단독 "손 한번 잡아줄래요"

지난해 패션디자이너 김영세씨(64)의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수행기사 면접을 본 A씨는 5개월이 지난 요즘도 당시 기억이 생생하다. A씨는 김씨가 건넨 말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고 한다.

A씨는 24일 지난해 면접 당시 김씨와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A씨는 "김씨가 신체적 접촉이 없었고 성희롱과 성추행이 없었다고 부인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녹취록은 총 52분여로 김씨가 A씨에게 성적 취향을 얘기하거나 신체적 접촉을 요구하는 대화가 담겨있다. 현재 김씨가 "A씨를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하는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김씨는 녹취록에서 A씨에게 "이쪽으로 와달라", "손 좀 잡아달라", "손만 잡고 있자"는 등 말을 했다. 이에 A씨는 "손 좀 치워달라", "불쾌감을 느낀다"며 김씨의 행동을 저지했다.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진행한 수사 과정에서 이 녹취를 제출했고,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 보고 김씨를 기소의견과 함께 검찰에 넘겼다.

기존에 알려진 A씨와 전직 수행기사 B씨(31) 등 피해자 두명 외 새로운 피해자도 등장했다. 2017년 8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김씨의 자택에서 면접을 본 C씨는 면접 당시 김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C씨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안아달라거나 만져달라고 했다"며 "일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한 후에도 영상통화를 수차례 시도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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