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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대표, 빅뱅 승리에게 "미안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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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대표, 빅뱅 승리에게 "미안하고 안타깝다"

머니투데이
  • 신아름 기자
  • VIEW 16,621
  • 2019.0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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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버닝썬 대표 "승리는 클럽 컨설팅과 DJ 컨택만 도와줘, 실질적인 운영과 경영 개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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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손님 폭행 등으로 논란이 된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사직을 맡았던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승리는 버닝썬에 대해 컨설팅과 해외 디제이 컨택을 도와줬을 뿐 실질적인 운영과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았다"며 "제가 제안한 일로 인해 승리가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승리와 이 대표는 오랜 친구 사이로 클럽을 준비할 때 이 대표가 승리에게 컨설팅 의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활동을 10년 동안 잘하고 있던 베테랑이기도 하고 승리라는 친구가 컨설팅을 해주면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다른 사업체와 달리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 않은 점과 저에 대한 지분 양도 문제 때문에 버닝썬을 먼저 정리 한 후 군대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승리가 버닝썬 이사직을 사임한 것"이라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수많은 분들의 의혹과 실망감을 대표의 입장에서 해명하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모 이사의 손님 폭행 시비는 명백한 실수이며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할 죄"라면서 장 이사를 즉시 퇴사조치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장 이사를 채용한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숙한 직원 관리로 인해 수많은 분들께 버닝썬에 대한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깊이 반성한다. 재발 방지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며 본 사건에 대한 모든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클럽의 실제 운영자가 자신이 아니며 클럽 내 마약 복용이나 약물을 사용한 여성 강간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사내이사직을 맡았을 당시 벌어진 문제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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