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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200만원 할인…車업계 판촉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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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200만원 할인…車업계 판촉 경쟁 치열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VIEW 7,213
  • 2019.02.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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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차, 주력 차종 할인 나서-수입차, 신차에 새 모델 사전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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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끝낸 자동차 업계가 일제히 판촉전에 나섰다. 해외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그나마 내수가 버티는 모습을 보이자 실적 숨통을 틔우려는 움직임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121,000원 상승500 -0.4%)는 중형세단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를 최대 200만원 할인한다. 엑센트 20만원, i30 50만원, 벨로스터 70만원 등도 할인해준다.

지난해 생산된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등을 대상으로 추가 3% 할인 판매하는 '뉴스타트 페스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반떼와 쏘나타는 1.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추가 적용된다.

기아차 (35,900원 상승600 -1.6%)는 이달 중형세단 대표 모델인 K5에 130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모닝, K3, K7, 스포티지 등 주력 차종도 20~50만원 할인해준다. 수입차 보유자는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등을 30만원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 (5,190원 상승10 -0.2%)는 '베스트셀러' 티볼리 브랜드를 50만원 할인해준다.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20만원 추가 할인혜택도 준다. 이후 구매고객은 기간에 따라 10만~15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노후경유차 교체 시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5년 이상 경과 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QM3, 클리오를 구매하면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은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 구매 시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등이 대상이다.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수입차 업계도 '맞불'을 놨다. 혼다코리아는 미니밴 오딧세이 구매자에게 주유비 240만원을 지급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내놨다. 캠리 하이브리드 LE는 2.5리터 엔진이 들어가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7.5km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740만원이다. BMW코리아와 인피니티 코리아는 각각 7세대 뉴 3시리즈와 2세대 프리미엄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올 뉴 QX50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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