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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조회' 문자 열지 마세요… 악성코드 '스미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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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조회' 문자 열지 마세요… 악성코드 '스미싱' 주의보

머니투데이
  • 김건휘 인턴기자
  • VIEW 285,704
  • 2019.0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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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후후앤컴퍼니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설연휴가 끝났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택배를 기다리는 소비자를 노리는 택배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CJ대한통운, 로젠택배, 한진택배 등 각종 택배 회사의 서비스 배송조회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택배회사를 사칭해서 배송조회 문자를 보내는 '스미싱' 범죄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스미싱은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설치하고,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는 범죄를 말한다.

이에 대해 스팸차단 어플리케이션 '후후'를 운영하는 후후앤컴퍼니는 "택배 업체를 사칭하는 스미싱 유형이 늘고 있다"라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표적인 스미싱 유형으로는 '택배 주소지 변경요청', '택배 분실 보상처리' 등의 내용과 함께 URL을 전송하는 문자 메시지가 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단말 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하지 않기'를 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자체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소액 결제 금액 한도를 낮추거나 차단하는 것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의심스러운 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심이 가는 문자를 열어보는 대신 각 택배사 홈페이지나 공식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스미싱에 당하지 않고 택배 배송 정보를 안전하게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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