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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86만명 늘어난 '낚싯배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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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86만명 늘어난 '낚싯배 강태공'

머니투데이
  • 세종=정현수 기자
  • 2019.02.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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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도 꾸준히 증가추세…해경, 구명조끼 착용여부 등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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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 낚시어선의 사고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낚시어선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는 등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1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이용객은 428만명이다. 2016년 342만명이던 낚시어선 이용객은 2017년 414만명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년 만에 낚싯배를 타는 사람이 25% 늘었다.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했다. 낚싯배 안전사고는 2016년 208건, 2017년 263건, 2018년 228건을 기록했다. 안전사고 유형은 추진기 장애, 충돌 등이다. 지난해 낚시어선의 침몰만 13건이다.

해경은 월 1~2회에 걸쳐 유관기관과 낚시어선 합동단속에 나선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낚시어선 밀집해역을 중심으로 파출소, 경비함정, 항공기를 통해 입체적 단속을 펼친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과 같은 안전질서 위반행위, 초과 승선,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5대 안전 위반행위에 대해 상시 단속 체제를 유지한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무적호 사고 등을 미뤄봤을 때 불법행위 근절이 시급하다"며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낚시어선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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