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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기아차 대표 "통상임금 논란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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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기아차 대표 "통상임금 논란 끝내자"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 2019.02.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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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담화문 통해 협조 당부..."현실적인 해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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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통상임금 2심 판결을 앞둔 가운데 최준영 기아차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이 “통상임금 논란을 종식하자”고 호소했다.

최 부사장은 11일 담화문을 통해 “2심 판결을 앞둔 통상임금 소송을 종식시키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야한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회사는 1월 말 통상임금 특별위원회에서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회사안을 제시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가 임금 인상을 감수하면서까지 해결 의지를 담아 제시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10년 전만 해도 노사간에 통상임금에 대한 어떠한 다툼도 없었는데, 외부 요인 탓에 노사간 입장차가 생겼다”며 “결국 법정 다툼으로 비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노사간에 많은 논의를 거쳤고, 통상임금 소송의 2심 판결도 눈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통상 임금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부사장은 “기아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여러 방면에서 개선이 절실하고, 특히 해마다 영업이익률이 감소하고 있는 수익구조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지난해 기아차 영업이익률은 2.1%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 (35,550원 상승50 -0.1%)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2017년 1심 재판부는 기아차 노조 소속 2만742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기아차는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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