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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궤양성대장암 신약후보, 안전성·내약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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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궤양성대장암 신약후보, 안전성·내약성 확인

머니투데이
  • 김지산 기자
  • 2019.02.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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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회서 전임상·임상1상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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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발표 세션 현장/사진제공=브릿지바이오
개발 중심 바이오텍 브릿지바이오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 후보물질 'BBT-401'이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됐다.

브릿지바이오는 7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크론씨병·대장염학회(Crohn’s & Colitis Congress)에서 BBT-401 전 임상과 임상 1상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표는 포스터를 통해 이뤄졌다. 쥐 실험 결과 BBT-401은 임상 지표와 병리 지수에서 기존 약물보다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보여줬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경구 투여에서 약물의 전신노출 없이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이는 병변(손상된 대장 내 점막)에서만 약물이 작용해 치료효율이 높은 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준 거라고 브릿지바이오는 설명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말 BBT-401 임상 2상 실시기관 중 3곳에서 환자 등록을 개시했다. 올 초 순차적으로 7곳에서 환자 등록을 추가로 진행해 2월부터 본격적인 임상 투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크론씨병·대장염학회는 염증성 장질환 관련 세계 보건의료 전문가와 더불어 연구자, 제약기업들이 최신 질환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미국 크론씨병·대장염재단 (Crohn's & Colitis Foundation)과 미국소화기내과학회(American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 AGA)가 지난해부터 매년 초 공동 개최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과 성균관대로부터 BBT-401에 대한 세계 실시권을 이전받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광희 브릿지바이오 중개연구 총괄 부사장은 "포스터 발표를 계기로, 펠리노-1 저해제 계열 최초 신약 후보물질인 BBT-401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발 및 허가 등에 대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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