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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산운용사 4곳 정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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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산운용사 4곳 정회원 승인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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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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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자산운용, 라이언자산운용, 유레카자산운용,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 등 4곳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12일(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4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4개 자산운용사의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금투협 회원사는 정회원 278개사를 포함해 총 413개사로 늘어났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나눔자산운용, 라이언자산운용, 유레카자산운용,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환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 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대한 할인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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