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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뷰티 콘택트 렌즈 시리즈인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마마무를 발탁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한다고 20일 밝혔다.
걸그룹 중 독보적인 음악성과 뚜렷한 개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마무가 눈 건강에 대한 전문성과 '뜨레뷰'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서로 잘 부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마마무' 멤버별 어울리는 제품을 매칭해 4인 4색의 개성을 표현했다. 광고는 다비치안경의 특징인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마마무 각 멤버의 눈의 라인과 크기에 맞춘 컬러렌즈를 선택하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특히 "촉촉한 내 눈을 위해 핏하게 착!"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편안한 다비치렌즈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마마무가 모델로 소개할 '뜨레뷰' 렌즈는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다"며 "올해 마마무와 함께 다비치 안경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마무가 출연한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은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텐텐'을 통해 트렌드한 디자인의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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