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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애슐리W' 44% 할인…이미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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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애슐리W' 44% 할인…이미 '품절'

머니투데이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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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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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용 가능한 애슐리 W 식사권 할인 판매 중

/사진제공=이랜드몰
이랜드몰이 22일 애슐리 W의 식사권을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는 성인 2인 기준 정가 3만9800원의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식사권을 44% 할인해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시 쿠폰은 25일 일괄 발송되며 3월1일부터 4월1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유효 기간 연장이나 현금으로 교환 및 잔액 환불은 불가능하다.


상품권은 애슐리 W 이용 불가 매장을 제외하고는 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 불가 매장은 노들나무점, 83 그릴바이애슐리점, 애슐리퀸즈/클래식 전 매장, 애슐리 TOGO 전 매장, 켄싱턴리포트 내 입점매장(설악비치,남원,경주)이다. 이외에도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상품권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용 전 소비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상품권은 이랜드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2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품절 상태다. 2만2000개가 판매 중이기 때문에 취소자가 나와야 추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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