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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1세대 재즈 보컬 박성연과 "바람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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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 인턴기자
  • 2019.03.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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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재즈 대모 박성연과 호흡 맞춰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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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왼쪽)과 박효신(오른쪽)/사진제공=머니s
가수 박효신이 지난 10일 오후 6시 신곡 ‘바람이 부네요’를 공개했다.

‘바람이 부네요’에는 박효신과 한국 재즈 보컬 1세대인 박성연(64)이 호흡을 맞췄다. 이 곡은 박효신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러버스(LOVERS) 2019' 수록곡 중 하나다.

박성연은 ‘한국의 빌리 할리데이’로 불리는 1세대 재즈 보컬이다. 그는 깊고 풍성한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졌으며 자라섬 페스티벌, 호암아트홀에서 무대에 올랐던 적이 있다. Antonio’s song, 물안개, What A diffrence A Day Made 등이 그의 대표곡이다.

그는 지난 1978년 국내 첫 본격 재즈 클럽인 '야누스'를 열고 수많은 재즈 음악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박성연은 운영난과 신부전증 등이 겹쳐 3년 전부터 클럽 운영에서 손을 뗐다. 후배 보컬 말로(47)가 ‘디바 야누스’라는 이름으로 클럽을 이어받아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박효신은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임했고 지나온 시간 속 서로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아련함, 그리고 삶의소중함을 잘 담아내려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박성연 선생님과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고 후배 가수로서 커다란 책임감도 느껴진다. 선생님께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이 자리를 굳건히 지켜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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