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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前경찰청장 "내가 뒤 봐줬다? 승리, 오늘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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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前경찰청장 "내가 뒤 봐줬다? 승리, 오늘 알게됐다"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VIEW 129,339
  • 2019.03.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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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청장 유착 의혹에 강력 반발 "일일이 대응할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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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전 경찰청장. /사진=뉴스1
가수 정준영씨(30)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경찰청장 혹은 검찰총장의 오기로 보임)이 뒤를 봐준다는 언급이 확인된 가운데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전 청장이 "모든 명예를 걸고 관련이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강 전청장은 13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정준영·승리 파문)이 건과 관련해서는 오늘 처음 알게 됐고 아는 바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19대 경찰청장인 강 전청장은 2014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임기에 근무했다.

이어 강 전청장은 "이번에 승리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됐고 그와 관련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며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FT아일랜드 소속 최종훈씨가 3년 전 음주운전을 경찰에 무마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도 "경찰청장이 음주운전을 어떻게(무마) 한다는 것은 상식과 어긋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강 전청장은 "수사해보면 당연히 다 나올 것"이라며 "엄정하게 수사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3일 오후 청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씨가 포함된 카톡 대화방에서 특정인물이 경찰청장 등을 거론하며 '자신의 뒤를 봐준다'는 식의 표현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톡 대화방에는 정씨와 친한 연예인과 버닝썬 직원들이 포함돼 있었다.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정씨 카톡 대화방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가 해당 대화방에 유명 연예인과 고위급 경찰의 유착을 의심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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