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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준영 마약검사…용준형 13일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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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준영 마약검사…용준형 13일 참고인 조사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2019.03.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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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금폰' 수리업체 압수수색 진행 중…"2~3일 더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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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메신저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불법 촬영물'(몰카)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30)가 마약 검사를 위해 소변과 모발을 경찰에 제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전 정씨로부터 모발과 소변 샘플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오전 9시59분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나왔다. 경찰이 정씨를 피의자로 전환한 지 이틀 만이다.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강남의 휴대전화 수리업체를 압수수색 중이다. 이 업체는 2016년 정씨가 고장난 휴대전화 복원을 의뢰한 곳이다. 당시 정씨는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 신체를 동의없이 찍었다는 고소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작업 시간이 많이 걸려서 2~3일 정도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13일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씨(30)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용씨는 이날 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씨가 보낸) 동영상을 받은 적 있고 그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며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정씨 외에도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전직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이씨의 동업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를 소환해 조사한다.



  •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사건팀(관악·강남·광진·기상청 담당) 이영민입니다. 국내 사건·사고와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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