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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고속도로 혼잡…하행선 오후 7~8시 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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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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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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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 정체…"473만대 고속도로 이용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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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서울톨게이트 경부고속도로 인근 모습. /사진=김창현 기자
주말인 16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시~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2분 Δ울산 4시간12분 Δ강릉 2시간59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52분 Δ광주 3시간26분 Δ목포 4시간1분 Δ대구 3시간31분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차량은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5시~6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9시~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1시 기준 주요 도로 상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 부산방향 금토분기점~양재나들목 7.1㎞ 구간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 성남요금소~송파나들목 5.0㎞ 구간, 송파나들목~서하남나들목 4.6㎞ 구간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판교(일산)방향 시흥나들목~장수나들목 4.7㎞ 구간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 목포방향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0㎞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 구간, 서순천방향 동림나들목~서광주나들목 2.2㎞ 구간에서 정체도 심하다.

도로공사는 이날 47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대,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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