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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관리종목지정 우려에 주권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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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관리종목지정 우려에 주권매매거래 정지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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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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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알톤스포츠 (2,015원 0.00%)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된다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지시점은 오후 3시 15분부터 장종료시까지다.


알톤스포츠는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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