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화물차 수소차로 전면교체…수소차株 날았다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VIEW 24,507
  • 2019.03.20 14:0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특징주]정부 2035년까지 사업용 차량은 수소차로, 건설기계는 전기동력으로 교체키로

image
오는 2035년까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 동력이 화석연료에서 수소·전기로 전면 교체된다는 소식에 수소차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20일 오후 1시44분 현재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대우부품 (2,245원 상승5 -0.2%)은 전날보다 9.43% 오른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기공급장치인 뉴로스 (5,660원 상승100 -1.7%)도 9.51% 상승한 6910원을 기록중이다.

제이엔케이히터 (5,350원 상승180 3.5%)(수소충전소) 6.11%, 풍국주정 (16,250원 상승150 0.9%)(수소제조사 모회사) 5.08%, 유니크 (7,340원 상승10 -0.1%)(수소공급장치) 4.82%, 성창오토텍 (9,140원 상승180 -1.9%)(공조·전장부품) 4.02%, 미코 (6,060원 상승70 -1.1%)(연료전지) 2.94%, 일진다이아 (28,100원 상승600 -2.1%)(수소저장장치) 2.76%, 세종공업 (6,430원 상승80 1.3%)(수소저장장치) 1.73%, 이엠코리아 (6,370원 상승60 0.9%)(수소충전소 모회사) 1.2% 등도 동반 강세다.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정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를 수소차나 전기동력 기계로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차 지원과 충전소 확충 등 지원이 이뤄진다. 화물차에 대해서는 차령관리제가 도입돼 매연을 많이 뿜는 노후차량의 자율 퇴출을 유도한다.

또 수소를 동력으로 운행하는 수소열차 연구에 본격 착수해 202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수소열차는 수소연료전지를 싣고 다니면서 전기를 생산하며 달린다는 점에서 수소차와 원리가 같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시장은 정책에 따라 좌우되는데 현재 국내에선 수소 테마가 신산업 차원에서 육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앞서 있고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지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u클린 문화콘서트 배너 (5/17~)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