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주=뉴스1) 성동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나흘 뒤인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2019.3.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국적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1일 전세계 축구 유망주인 'NxGn 50인'을 선정했다. 골닷컴의 'NxGn'은 전 세계 전문기자와 에디터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한국 A 대표팀의 기대주인 이강인은 지난 1월 이번 시즌 발렌시아 1군 명단에 등록, 정기적인 경기 출전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축구 유망주 1위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2000년 생인 산초는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 8골과 15도움을 올렸다. 지난해 10월에는 잉글랜드 대표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2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 3위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첼시), 4위는 필 포든(맨체스터시티), 5위는 로드리고(레알마드리드-산토스 임대 중)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이강인 외에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FC 도쿄)가 49위에 선정됐다.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0343840727480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