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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용조회회사 순익 29.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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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9.03.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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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회사 순익 37.1% 증가..대부업 채권 위임관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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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용조회회사의 당기순이익이 29.2%로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29개 신용정보회사의 당기순이익이 87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억원(29.2%)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업권별 당기순이익은 신용조회 735억원(27.9%), 채권추심 133억원(37.1%), 신용조사 4억원(61.7%)로 각각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기술신용평가(TCB) 관련 업무 수익(676억원)이 25.6% 증가했고 신용조회서비스 이용 고객도 늘어 영업수익(5919억원)이 전년 대비 10.6% 늘어난 결과라는 설명이다.

채권추심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33억원으로 37.1%(36억원) 늘었다. 영업수익은 7891억원으로 1년 전보다 8.0%(586억원) 증가했다. 이는 대부업체 위임채권 증가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14년 7월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24년까지 대부업 폐쇄 등을 조건으로 오케이저축은행을 인수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계열사인 오케이신용정보가 그룹내 대부업 채권을 위임 받아 관리하고 있다. 다만 전체 신규 수임물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추심수수료가 높은 민·상사채권 등을 중심으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금감원은 3분기까지 신용조회회사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용평가모형의 정확성과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TCB 업무는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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