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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8일부터 고객인도 개시 "완벽한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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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8일부터 고객인도 개시 "완벽한 품질"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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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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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개시 전 정밀점검 실시해와, 최종 점검 마무리

현대차 신형 쏘나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249,500원 ▲4,500 +1.84%)는 신형 쏘나타의 최종 점검이 마무리돼 오는 8일부터 고객 차량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완벽한 품질'을 갖추겠다는 취지로 출고 개시 전 정밀 점검을 실시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다려주신 고객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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