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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테린vs루비니 승자는?…블록체인의 미래 '디코노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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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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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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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현재·미래 진단…블록체인 거물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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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거물들이 서울로 모인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점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에 대해 토론한다.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이 오는 4~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디코노미는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기업, 학계, 투자자, 개발자들이 모여 분산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 '마스터링 비트코인' 저자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이메일 암호 시스템 개발자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국제통화기금(IMF) 싱가포르 책임 조첸 슈밋만 등 저명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블록체인 금융과 기술, 2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이뤄진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암호화폐 무용론자 누리엘 루비니 교수의 맞짱 토론이 가장 큰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은 '암호화폐 본질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맞붙을 전망이다. 러시아 국적의 비탈릭 부테린은 19세 때 이더리움 생태계를 구상한 천재 개발자다. '닥터 둠'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루비니 교수는 2008년 미국의 경제위기를 예측한 인물이다. 그동안 루비니 교수는 암호화폐 개념, 기술 등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장 전망을 예측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비탈릭 부테린은 별도 강연에서 '이더리움 2.0'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나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의 발표도 이뤄진다.

디코노미 관계자는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논의와 산업, 국가 간 협력을 시너지 창출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라며 "분산기술이 기존 경제에 가져올 변화와 파급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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