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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식목일 맞아 서울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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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4.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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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와 함께 ‘탄소 상쇄 숲’ 행사를 진행하였다.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심은 나무에 이름과 소망을 적은 패찰을 거는 모습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식목일에 앞서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2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지난해 영국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인근 홍은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 면적에 소나무, 상수리나무, 청단풍나무 등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

탄소 상쇄 숲 조성은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은 향후 30년간 약 17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종이컵 약 1500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되며 서울시민 1인당 1.5개의 종이컵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벌써 5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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