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현대차그룹, 獨 베를린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2019.04.05 15:2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LG출신 에드빈 에릭슨 베를린 소장 맡아...중국도 연내 개소

image
에드빈 에릭슨 현대 크래들 베를린 소장./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140,000원 상승1000 -0.7%)그룹이 독일 베를린에 유럽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을 담당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5일 베를린에 유럽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베를린'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 이스라엘의 크래들 텔아비브에 이은 현대차그룹의 네 번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다.

현대 크래들 베를린은 앞으로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럽의 스타트업과 대학, 전략 파트너 등을 발굴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소장은 LG그룹에 오래 몸담았던 에드빈 에릭슨이 맡았다. 에릭슨 소장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크래들팀과 협력해 미래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만들고 현지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연내 중국 베이징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미국·유럽·중동 등 전 세계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게 현대차의 계획이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14~)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