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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가 믿는 몰몬교…'부부 외 성관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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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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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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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로버트 할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로버트 할리가 믿는 몰몬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독실한 몰몬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몰몬교는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고 불리는 기독교계 종파다. 대체로 미국 기독교에서는 하나의 종파로 인정하고 가톨릭이나 한국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여긴다. 몰몬교를 하나의 종파로 인정하는 경우에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와 독립된 교파로 분류한다.

몰몬교는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신자가 존재한다. 몰몬교는 19세기 교회 지도자 조셉 스미스에 의해서 창립됐으며 당시 미국 정부로부터 이단이라는 이유로 박해받았다. 몰몬교는 현재까지도 성경이 아닌 모르몬경이라는 독립된 경전을 사용한다. 또 술, 담배, 커피 등을 금지하며 결혼한 남녀 이외의 성관계를 금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는 정장을 입은 남성이 둘씩 짝을 지어 선교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몰몬교에서는 만 18세 이상 남성의 선교 활동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 또한 최초 방한 당시 몰몬교의 선교사로 방문했다. 그 외에도 2012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였던 밋 롬니도 몰몬교 신자라는 사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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