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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복귀의 힘' 후크엔터, 창립 후 최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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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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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액 221억원으로 설립 이후 첫 200억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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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승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컴백 효과로 창립 이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후크엔터는 지난해 매출이 221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49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566.0% 늘었다.

이번 실적은 2002년 7월 회사 설립 후 사상 최대 매출이다. 2013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4년 46억8000만원이 역대 최고 실적이다.

후크엔터의 매출 증가는 2017년 10월 31일 제대한 이승기의 활동 재개와 다른 소속 배우와 가수들의 활동이 늘어난 덕분이다.

이승기는 제대 후 드라마 '화유기',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했다. 또 화장품 리더스코스메틱, 아웃도어 블랙야크, 생활가전 쿠쿠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또 소속 가수 이선희, 배우 이서진의 꾸준한 활동도 실적 신장을 이끌었다. 후크엔터는 이들 외에 디자이너 양태오, 걸그룹 씨스타 출신의 보라, 배우 이정현, 김민수가 소속돼 있다.

이선희는 지난해 4년만에 리메이크앨범 ‘le dernier amour(르 데르니에 아무르)’을 출시했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다. 이서진은 '윤식당2' '꽃보다 할배 리턴즈' 등의 예능프로그램 출연해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후크엔터는 매니지먼트 수입의 약 80%를 연예인들에게 지급수수료로 주고 있다. 지난해 용역 수입의 79.6% 수준인 170억3700만원을 수수료로 지급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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