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文, 한미정상회담 후 귀국하자마자…"편지를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VIEW 8,972
  • 2019.04.13 06: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트럼프 대통령과 비핵화 방안 논의후 12일 서울 도착

image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방문 때 교민 모녀로부터 받은 편지/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만 하루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12일 밤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당일오후 덜레스 국제공항을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공군1호기는 약 14시간의 비행 끝에 경기성남 서울공항으로 직행, 오후 9시40분 착륙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등이 공항에 내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마중했다. 대통령 해외순방시 반드시 마중과 배웅을 나오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전임 김부겸 장관에서 진영 장관으로 바뀌었다.

문 대통령은 곧장 청와대 관저로 향했고 뒤이어 밤 10시2분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워싱턴에서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미국 교민으로 보이는 여성의 손글씨 편지, 태극기를 그린 어린 딸의 편지였다. 이 여성은 문 대통령의 국민인 게 자랑스럽다며 "대통령님 여사님 뒤에 항상 저희가 있는 거 아시죠"라고 썼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누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뭉클했다"며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성남=뉴시스】박진희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9.04.12.    pak7130@newsis.com
【성남=뉴시스】박진희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9.04.12. pak7130@newsis.com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