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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매니저 갑질 논란에 "단편적 부분 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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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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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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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봄' 인터뷰서 솔직한 입장 전해…"뭔가 배울 수 있는 계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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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사진=뉴스1
배우 이청아가 '전참시' 매니저 논란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

이청아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다시, 봄' 인터뷰에서 최근 매니저 관련 논란에 대해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 것 같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논란이라면 논란일 수 있고, 논란이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이걸 보면서 '아 이럴 수도 있구나. 그래 사실 이건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 것 같다'가 저의 최종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이청아와 매니저가 함께 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 매니저는 남다른 배려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매니저가 갑을관계로 그려져 불편하다", "과하다", "보기 안 좋다" 등의 반응이 나오며 이청아는 때아닌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이청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이청아는 "굉장히 단편적인 부분이 극대화돼 보이고, 짧게 표현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그렇게 느끼는 분이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그게 전체는 아니다"면서 "내가 뭔가 배울 수 있으면 그게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매니저에겐 이 일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냥 둘이서 서로 '잘하자' 하면서 현장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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