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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기반 '민트 콘셉트' 세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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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 2019.04.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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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모터쇼 참가...브랜드 최초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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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뉴욕 모터쇼 개막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민트 콘셉트'는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차량이다.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city car)를 지향한다.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미학을 절제되고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시각화해 표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는 콘셉트카 차명으로는 ‘멋지고 세련된(cool)’,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민트(mint)를 활용했다.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의 의미를 표현했다.

통상적으로 차량 뒤쪽에 설치되는 트렁크 대신, 민트 콘셉트에는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 선반이 좌석 뒤쪽에 설치된 것도 특징이다.

수납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 역시 뒤쪽이 아닌 차량 측면에 설치돼 보다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민트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

한국-유럽-북미 디자인센터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민트 콘셉트'는 350kw급 출력의 급속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 200마일(약 321km)에 달한다.

한편 이번 ‘2019 뉴욕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609㎡ 규모의 전시장에 민트 콘셉트를 비롯해 G70, G80스포츠, G90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사진제공=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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