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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방!" 손흥민, BBC등 영국 매체 '평점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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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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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졌는데도 다수 매체서 '1위'…"이번에도 주역을 맡았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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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AFP=뉴스1
영국 매체들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2차전에서 활약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이날 토트넘은 3-4로 패했지만,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총합 4-4로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여 다수의 영국 매체에서 선수평점 1위에 올랐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손흥민에 9점을 주며 "1차전의 영웅이 이번에도 주역을 맡았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팀이 패했음에도 승리팀 맨시티의 스털링, 데브라이너와 함께 9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가디언도 이날 손흥민을 데브라이너와 공동 1위로 뽑으며 "(손흥민이) 초반 두 골을 넣을 때 부상당한 해리 케인(토트넘)은 그립지 않았다"며 "그의 두 번째 골은 '멋진 한 방'이었다"고 추켜세웠다.

BBC에서 진행한 유저 투표에서 손흥민은 7.65점을 얻은 맨시티의 스털링을 제치고 8.53점으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한편 4강에 오른 토트넘은 다음달 1일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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