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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김경애·남상분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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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 2019.04.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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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지난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가운데), 설계사부문 대상 김경애 씨(왼쪽),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 씨(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1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설계사)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안산사업부 안산지점 김경애(여, 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씨가 수상했다. 김씨와 남씨는 지난해 각각 27억원, 61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렸다.

입사 이후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김씨는 장려상, 은상, 금상 등을 거쳐 첫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씨는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대상을 받으면서 자신이 세운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 개발로 인해 보험 산업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며 “하이플래너만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넘어서는 역량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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