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제너럴바이오와 한국코러스의 상승세 지속

22일 코스피시장(2216.65pt)은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62.01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관련주는 소폭 하락했으나 변동폭은 미미했다.

청구종목인 압타바이오는 1.33% 내린 3만7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나노브릭(2만5000원,-0.99%)도 소폭 하락했다.


공모희망가 3만800~4만400원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던 에스앤케이는 상단인 4만4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317.30대1 로 23~24일 청약을 거쳐 5월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장외주요종목은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 후보종목은 상승하거나 보합이었으며 바이오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SI업체인 엘지씨엔에스(4만6250원,-0.54%)는 최고가 경신이후 3주째 조정을 보이고 있고 삼성메디슨은 2.63% 내린 703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3% 오른 82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삼호중공업은 1.15% 내린 4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포스코건설은 3.61% 상승한 3만585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게임업체인 크래프톤은 1.15% 내린 43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제너럴바이오는 3.33% 상승한 3만1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제약업체인 한국코러스는 2.07% 오른 7400원의 호가로 10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폴루스는 4.00% 하락한 24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며 에이프로젠은 1.73% 내린 1만7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올리패스는 2.08% 오른 4만90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으나 면역항암제 업체인 메드팩토(5만7500원,-0.86%)는 5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했다.

에스아이플렉스는 2.06% 내린 4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임플란트 업체인 덴티스(1만500원,+0.96%)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밖에 바디프랜드(1만6750원), 아이티엠반도체(3만8000원), 싸이버로지텍(3만3000원), 이스타항공(9500원), 카카오게임즈(1만8150원), 티맥스소프트(4만6000원), 넷마블네오(4만5000원), 신테카바이오(2만6500원), 메가젠임플란트(2만원) 등 주요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