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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亞 증시 혼조… 관망세·차익실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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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 2019.04.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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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23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증시는 연휴와 기업 결산 발표 등을 앞두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중국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19% 오른 2만2259.74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도 0.27%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등 매매 재료가 부족했고, 긴 연휴를 앞둬 이익 확정 매도가 이어졌다"며 "내수주 등이 증시를 받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일 주요 기업 결산 발표를 앞두고 매매를 유보하는 분위기도 강했다"고 덧붙였다.

텔모(2.49%), 다이킨(1.72%), 유니·패밀리마트 홀딩스(1.64%) 등 내수주가 강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제석유개발제석(2.78%) 등 석유주도 상승했다. 도카이카본(-6.11%), 라쿠텐(-4.17%), 가오(-0.68%) 등은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51% 떨어진 3198.5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증시 우량주를 추종하는 CSI300지수 역시 0.16%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증시는 지난주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경제지표로 인해 당국의 완화정책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홍콩의 LGT은행 수석투자전략가 스테판 호퍼는 "연초부터 중국 주식이 환상적인 상승세를 보여왔다"며 "일부 이윤을 취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라고 전했다. 중국 우량주는 경기 부양책이 확대 기대로 올해 들어 지금까지 30% 넘게 상승했다.

한편 대만 자취엔지수는 0.35% 오른 1만25.68을, 홍콩 항셍지수는 0.25% 내린 2만9887.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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