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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투자 확대"…CJ ENM-OGN, 신규 게임리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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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04.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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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OGN 슈퍼 리그 & OSL 퓨처스' 개막…"온라인게임부터 콘솔, VR까지 e스포츠 다양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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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CJ ENM과 OGN이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OGN 슈퍼리그 & OSL 퓨처스'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CJ ENM
CJ ENM (191,600원 상승2000 1.1%)의 게임 채널 OGN이 신규 게임 리그를 론칭한다. 국내 e스포츠시장 투자 강화로 글로벌 종합 e-스포츠 사업자로 발돋움을 꾀하는 것이다.

24일 CJ ENM은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OGN 슈퍼 리그 & OSL 퓨처스' 리그를 새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24일 시작하는 OGN 슈퍼 리그는 e-스포츠 산업 내 잠재력 있는 게임 종목을 발굴해 리그화를 통해 성장시키는 브랜드다.

올해는 첫 리그 시작인 만큼, '뿌요뿌요 e스포츠', '철권7', '도타 오토체스' 등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을 도입한다. CJ그룹이 2006년부터 투자 중인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를 '슈퍼e레이스'라는 타이틀로 e스포츠화하는 등 연내 10여 개의 게임 리그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임 개발 및 유통사도 쉽게 e-스포츠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OSL 퓨처스로 신규 종목을 찾아내 e-스포츠 영역을 확대하고 검증을 마친 종목을 OGN 슈퍼리그로 승격시킨다는 것이다.

CJ ENM은 최근 OGN을 통해 적극적으로 e스포츠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OGN은 지난해 미국 LA에 약 3200㎡(약 1000평)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스튜디오를 개관했고 현재 e-스포츠 중계 및 예능 콘텐츠도 제작·유통 중이다.

김관영 CJ ENM e-스포츠 사업부 본부장은 "OGN은 2000년 세계 최초의 게임 전문 방송으로 개국한 뒤 혼자서 하는 게임을 모두 함께 즐기는 e스포츠로 변화시켰다"며 "신규 e스포츠 리그로 온라인 기반 게임 뿐 아니라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종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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