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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실적 시즌에 개별 움직임"…'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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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2019.04.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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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가 지속중이고 중국에서의 경기 부양책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5일 혼조세를 이어갔다. 특히 실적 시즌을 맞이해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 개별 종목 움직임이 강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일본 증시는 이날 오전장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2만2280.99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오전 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토다 코지 리소나 은행의 수석펀드매니저는 "실적 시즌을 맞이해 개별 종목 움직임이 전개되고 전체적인 방향성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0분 기준, 전일 대비 0.28% 내린 3192.70을 나타내는 중이다.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지속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시아 투자자들은 중국에서의 추가적 경기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은 약세 흐름을 설명했다.

전일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설을 부인했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약세다. 이날 오전 11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9% 내린 2196.80을 나타내는 중이다. 국제유가, 실적 및 경기둔화 우려 등이 겹쳤다는 분석들이 나왔다.

특히 이날 한국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3%라고 밝혔는데 이는 41분기 만에 최저치였다.

이밖에 홍콩 항셍지수는 11시38분 기준 0.08% 내린 2만9781.75를, 대만 자취엔 지수는 0.02% 오른 1만1030.09를 나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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