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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비는 오전에 그칠 전망…어제보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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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 2019.04.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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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청정'…비와 함께 강한 바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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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chmt@
금요일인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오전 9시 이전, 그 밖의 지역은 오후 12시 이전에 대부분 비가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동해안과 경북 해안은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와 충남, 경상도는 5~20mm, 강원도, 충북,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10~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8~13m/s(29~47km/h)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춘천 7도 △강릉 7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춘천 12도 △강릉 9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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