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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데뷔' 포항, 수원 1-0 제압 '김승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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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 2019.04.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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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프로축구'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스틸러스 선수들이 서포터즈와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있다. /사진=뉴스1
김기동 감독을 새롭게 맞이한 포항이 수원을 제압하며 웃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19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성적 부진으로 최순호 감독을 경질한 포항은 김기동 감독 체제로 맞이한 첫 경기서 승리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3승1무5패(승점 10점)를 기록, 10위에서 8위로 점프했다.

반면 이임생 감독의 수원은 2승3무4패(승점 9점)를 마크하며 리그 10위에 자리했다. 9위 경남FC(승점 9점)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가운데, 결승골은 후반 막판에 터졌다. 후반 40분 오른쪽에서 길게 넘어온 크로스가 왼쪽에 있던 김승대 앞에 떨어졌다. 이어 기회를 엿본 김승대가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을 시도, 수원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결국 이 골은 결승골이 됐고, 경기는 포항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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