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복싱 김형규, 8년 만에 亞선수권 금메달 획득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2019.04.26 22:5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헤비급 우승…3대 1 판정승

image
복싱 국가대표 김형규(오른쪽)/사진제공=뉴스1
한국 복싱 국가대표팀의 김형규(울산광역시청)가 2019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남자 중량급 간판 선수인 김형규는 이날(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남자 91㎏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산자르 투르수노프에 3대 1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 남자 복싱이 아시아선수권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형규가 사상 처음이다.

김형규는 준결승에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카자흐스탄의 강호 바실리 레빗에게 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형규는 이번 대회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 남자 복싱은 2011년 인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신종훈, 김형규)를 따낸 이후 2013년, 2015년, 2017년 3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으나 김형규의 이번 우승으로 반등 기회를 맞았다.

한편 남자 52kg급의 김인규(충주시청)는 결승전에서 패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75kg급의 선수진(한국체대)도 결승에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머니투데이-KB은행 설문 (5/15~5/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