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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Q 시설투자 반토막…반·디 보릿고개 연쇄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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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 2019.05.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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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관련 투자 줄일 것"…중장기 인프라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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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43,500원 상승350 0.8%)의 1분기 시설투자 규모가 반토막났다. 메모리반도체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긴축재정에 들어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시설투자 규모가 4조473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8조6457억원)보다 48.2% 줄었다.

올 1분기 시설투자는 부문별로 반도체사업에 3조6177억원, 디스플레이사업에 3391억원, 기타 부문에 5170억원이 집행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시설투자에 29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부문 시설투자 규모가 23조7196억원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메모리반도체 관련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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