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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다시 든 임주완·유수호…"故송인득·하일성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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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05.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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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O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 경기에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가 특별 출연한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스승의 날'을 맞아 야구계의 전설적인 캐스터 두 명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15일 KBO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를 생중계 중인 MBC스포츠플러스는 특별 캐스터 임주완, 유수호 아나운서를 초대해 경기를 중계 중이다.

이날 1회는 한명재 캐스터가, 2회부터 4회까지는 임주완 캐스터, 5회부터 7회까지는 유수호 캐스터가 맡는다. 마지막 8회와 9회는 한명재 캐스터가 진행해 경기를 마무리 한다.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캐스터다. 1946년생인 임주완 캐스터는 1973년 MBC에 입사했다.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1982년 프로야구 개막전과 한국시리즈 중계를 맡았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1947년생인 유수호 캐스터는 1969년 TBC 동양방송에 입사해 1980년 KBS로 소속을 옮겼다. 2005년 정년퇴임했지만 여전히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중계를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가 오랜만에 야구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이들과 함께 스포츠 중계를 펼쳤던 故송인득 캐스터와 故하일성 해설위원을 기억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임주호, 유수호 캐스터와 함께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25년 간 호흡을 맞췄던 송 아나운서는 2007년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KBO 사무총장까지 지낸 하 해설위원은 2016년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야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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