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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브렌트유 약 2주 만에 최고치…중동 우려 고조

  • 뉴스1 제공
  • 2019.05.1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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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 공급이 예상 밖으로 증가하고 석유 수요가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중동의 긴장 고조에 주목, 유가가 약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 선물은 배럴당 24센트(0.4%) 상승한 62.02달러를 기록했다. 8일 이후 최고치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53센트(0.7%) 오른 71.77달러를 나타냈다. 1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약 540만 배럴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140만배럴 감소를 예상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2일에 호르무즈해협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우디 유조선 2척과 UAE 유조선 1척, 노르웨이 상선 1척 등 모두 4척의 상선에 대한 공격의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공격의 배후라는 의구심을 일축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최정예 혁명수비대 사령관인 호세인 살라미 소령은 "적과 전면적인 대결이 임박한 상황이다"이며 "적이 가능한 모든 역량을 가지고 우리와 대치하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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